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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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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의 여유, 군포 시티투어 군포시는 도심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녹지 생활공간으로 대표된다. 시민들의 쉼터가 되는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공간 및 행사가 이어져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군포벗꽃길 산본시장(재래시장) 산본중심상가 문화의 거리 철쭉동산 수리산 산림욕장 물테마박물관 (수도사업소) 문화예술회관 산본역 중앙로 반월호수

군포 벚꽃길

군포 벚꽃길 사진
금정역 주변에 조성되어 매년 봄철이면 주변 풍경을 환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의 마음까지 밝혀주는 군포 벚꽃길은 군포의 자랑거리 중 하나다. 경부선 철로변과 47번 국도변 '군포로'를 따라 조성된 꽃길로서 금정역을 중심으로 남북 약 1km 구간에 걸쳐 이어진다. 봄철에는 군포시민들 뿐만 아니라 철도 여행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명소다.

산본시장(재래시장)

산본시장(재래시장) 사진
금정역 인근에 위치한 산본재래시장은 1985년 자연 발생된 시장으로 군포 최대 규모의 점포가 입주해 있다.
산본재래시장 이용 시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시즌별로 다양한 행사와 축제도 마련되어 있다. 깨끗하게 정비되어 보는 즐거움은 커지고, 대형마트에서 느낄 수 없는 훈훈한 인심과 다양한 먹거리에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산본중심상가

산본중심상가 사진
(中心夜景:중심야경)을 자랑하는 산본 중심상가는 산본재래시장과는 또 다른 멋을 전한다. 산본역을 빠져나오자마자 만나게 되는 산본 중심상가는 시민들로 붐비는 명실공히 군포 제1의 중심상업지역이다.
산본 중심상가는 가족의 산책지로서 또 다양한 먹거리와 무료공연을 비롯한 각종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화의 거리

문화의 거리 사진
도심에서 만나는 자연의 싱그러움
군포시 한숲스포츠센터에서 둔전초등학교 사이의 '문화의 거리'는 궁내동에 위치한 보행자 전용도로로 440m에 이른다. 길 양쪽으로 잘 자란 느티나무와 키 작은 초목들이 어우러져 있어 걷는 이의 마음을 즐겁게 한다. 뿐만 아니라 문화의 거리 진입광장에 있는 바닥분수대는 여름의 더위를 식혀주고 어린이들의 물놀이 공간이 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보행자 전용도로인 만큼 반그늘에서 잘 성장할 수 있는 비비추, 무늬등굴레, 맥문동 등 야생화 2만본을 식재되어 있다. 도로의 콘크리트 위에는 능소화와 담쟁이가 덩굴을 이루고 새롭게 조성된 조팝, 철쭉나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도심 속 자연학습장으로 면모를 갖추었다.

철쭉동산

철쭉동산 사진 철쭉동산의 인공폭포 사진
군포시에는 공원이 많다.
공원마다 테마별로 조성되어 즐거움을 주지만 그 중 최고의 명소는 단연 철쭉동산이다. 수도권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자리매김한 철쭉동산은 산본신도시 도심 내에 위치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군포시 최고의 쉼터. 25,000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99년부터 매년 철쭉류를 심어 현재 20만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면 만개하는 철쭉꽃으로 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철쭉동산 입구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뽑아내는 철쭉폭포가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400여 평의 부지에 길이 40m, 너비 20m 규모로 주폭포 1개와 보조폭포 2개를 갖추고 있으며 계류시설과 조명시설, 토피어리, 휴식공간 등을 마련하여 찾는 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인접한 철쭉공원 역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기자기한 화단길, 작은 규모지만 편히 쉴 수 있는 잔디광장, 운동시설 등 또 다른 쉼터로 손색이 없다.

수리산 산림욕장

수리산 산림욕장 사진
수리산 삼림욕장은 도시근교 생활권의 편리한 접근성과 입지성을 갖춘 군포시의 대표적인 자연산림환경시설. 교통이 편리하고 주택지에서 바로 진입할 수 있어 군포 시민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초입에는 상수리나무, 때죽나무 등 활엽수림이 주종을 이루고 산중턱에 오르면 정상까지 리기다소나무 등 침엽수가 녹음을 전한다. 자갈, 맥반석, 목재 같은 발 지압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바닥에 깔고 그 위를 걸을 수 있게 만든 발 지압 코스도 눈길을 끈다. 지압돌이 가득 찬 폭 1.5m, 길이 50m의 지압코스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수리산내에 위치해 시민들이 지압을 받으며 녹지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리산 삼림욕장은 발 지압 코스 외에도 시민들이 간단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철봉, 평행봉 등 각종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물테마박물관(수도사업소)

2007년 군포시 수도사업소에 문을 연 물테마박물관은 물에 대한 여러 가지 놀라운 지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규모는 1천200여㎡이며 3개의 테마 공간과 6천㎡의 잔디마당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 공간 ‘물 사랑방’에서는 물의 순환과 물 이용의 역사, 수돗물 생산 과정 등을 각종 모형과 영상으로 보여준다. 두 번째인 ‘물 체험마당’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자격루, 측우기, 무자위, 용두레 우물, 물레방아들을 전시한 야외 공간이다. 세 번째 테마 공간 ‘물 학습동산’에서는 나선형 물두레, 펌프 하우스, 물저울, 물레방아 등 각종 교구를 활용해 물 이용의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또한 박물관 잔디마당에는 조형분수대, 놀이기구, 물레방아, 벤치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쾌적한 기분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연중 무료 개방하며, 아이들이 물에 대해 쉽게 접하고, 퀴즈와 함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문화예술회관

문화의 향기 전하는 시민들의 쉼터
군포시 문화예술회관 또한 방학특집 가족음악회, 다과와 점심이 곁들여진 아침 콘서트 등 시민들에게 한걸음 다가선 공연기획으로 사랑받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지하2층, 지상4층 규모로 수리홀(대공연장), 철쭉홀(소공연장), 국제회의장, 전시장 등의 주요시설과 오케스트라, 합창, 무용연습실 등 부대시설도 훌륭하다. 단순히 보는 문화에서 공연, 전시, 체험을 병행한 축제형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문화가족회원 확충, 양악과 국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묶음형 공연,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천 원의 행운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참여 반응도 뜨겁다. 이렇게 수리산이 그늘막이 되어주는 수리산밑 아늑한 길을 따라 이것 저것 체험하는 재미를 만끽했다면 이제 도심을 가로지르는 차와 사람이 함께 하는 대로를 걸어보자

산본역·중앙로

산본성당에서 산본역까지 이어지는 군포 중앙로는 수리산에 오르는 사람과 산본역을 향해 걷는 시민이 가장 많이 보행하는 도로다. 녹지공간으로 거듭난 중앙로에는 왕벚나무 가로수를 2열로 식재해 친환경 도시, 군포의 멋을 느끼게 한다. 상층부는 왕벚나무, 중간층을 공작단풍, 하층에는 지피식물로 맥문동을 식대, 다층구조로 조성된 숲을 만날 수 있다. 전통조경시설물과 현대조경 시설물도 배치,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문화 쉼터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반월호수

반월호수 사진
반월호수는 대야동의 맨 안쪽 부분에 아늑하게 자리하고 있다.
1957년에 준공되었으며 북서쪽에 있는 집예골, 샘골, 지방바위골의 물이 남동방향으로 흘러 반월호수로 흘러들고 있다.
이웃 의왕의 백운호수가 훤하게 드러난 지형이라면 반월호수는 수줍은 시골색시처럼 안쪽으로 돌아 앉아, 소리 없이 눈으로 웃어 주는 듯 섬세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호수 건너편 자그만 산등성이가 일년내내 듬직한 물그림자를 만들어 주고, 해질녘이면 주홍빛 낙조가 번지는 조용한 호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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